8월 25일 옥상텃밭 옥상텃밭

토마토와 채두..그리고 오이를 한장에 담아봤습니다.
이젠 채두만 찍어오면 사진정리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위의 오른쪽엔 씨꺼먼 꽃잎이 대롱 달렸는데!! 잘 보시면 채두가 길쭉히 자라고 있습니다!
무려!!!! 저희집 첫번째 채두랍니다~!! 으하하하~
꽃도 무척 이뻤는데.. 하필 그날 신랑이 낚시갈때 제 디카를 챙겨가버려서 사진은 못찍었었네요.
그래도 여기저기 꽃망울이 생겨서 내일이나 모레쯤엔 다시 그 예쁜 꽃을 볼수 있을꺼 같아요 *^^*
햇빛은 안나고 비만 자꾸 내리니.. 수확도 못하고 계속 웃자라는 중인 스윗바질입니다 ㅋ
대충보면 싱싱해보이지만.. 사실 요 아랫부분의 잎들은 전부 누~렇게 떴어요 ㄱ-;;;
질기기가.. 아주 그냥 쇠심줄만큼이나 징글징글하게 질긴 레몬바질입니다.
저렇게 완전히!! 밑둥만 남긴채로 정리했었는데.. 그 밑둥에서 다시 잎이 나고 있어요!ㅋㅋ
간만에 가까이서 찍어본 마조람입니다.털이 보송보송~ 나있는거 보이시나요?!
이건 그냥 관상용으로 키워도 될만큼 아주 귀여운 모습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전에 한번.. 마조람을 악마의 허브!라고 불린다고 한적이 있는데..
악마의 허브로 불리는 이유가 주술이나 제사..그리고 관의 장식으로 쓰여서라고 하는데..
그 후에 검색을 쫌 하다보니 신부의 화관에도 쓰인다고 합니다.
이번엔 완전히 다른 의미죠? 뭐.. 코에 걸면 코걸이..귀에 걸면 귀걸이..이딴것도 아니고 ㅋㅋ
얼마전부터 유독 이 한개가 슬쩍 뻘게질 기미를 보이길래 그냥 놔뒀더니 이리 빨갛게 익었습니다.
고추는 빨갛게 물든후에 수확하면 다시 성장을 시작해서 서리내리기전까지 수확을 할수 있다던데..
제 청양고추도 그때까지 갈수 있을까나요..? ㅎㅎ
고작 하나 심어놓고 지금도 수시로 수확해서 냉동실에 얼려둬야할정도로 열리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제 욕심을 채우기엔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ㅋㅋ
너무나도 귀여운 미니스틱고추입니다.
요건 성장기-수확기-성장기-수확기...의 반복이예요 ㅎㅎ
청양고추처럼 꾸준히 열매가 열리진 않지만.. 맛도 좋고! 모양도 귀여우니 봐줍니다 ^^;
지난번 침종시켜뒀던 근대(위)와 비트(아래)입니다.두개가 비슷하게 자라기는 한데..
비트는 빨간 뿌리열매를 달아서인지 줄기와 잎 뒷면이 유독 빨갛습니다.
뭐.. 어차피 둘다 국거리로 사용될꺼예요!! ㅋㅋㅋㅋ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씨앗보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