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고추,대파,바질 옥상텃밭

레몬바질.. 드디어 끝냈습니다!! 사실.. 뽑기가 힘들어서 밑둥은 그대로지만.. ^^;
씨앗도 전부 채종하려다가 200여립까지만 받아놓고 끝냈어요.
많기도 너무 많고.. 하나하나 씨방 들어내서 꺼내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4립 파종해서 그 중에 딱 하나만 키워 이만큼이나 채종성공했으면 대 성공입니다!으하하~>0<
한창 수확중인 스윗바질은 두개중 하나는 계속 수확을 했더니 아직 꽃대를 안올리고 있고..
나머지 하난 꽃이 피어 벌써 씨앗이 영글기 시작했어요.
이건 레몬바질만큼 목질화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잔인하게 뽑혀 흩어져있는 레몬바질 새싹들과 레몬바질의 밑둥입니다.
완전 나무처럼 자라서 뽑히지도 않고.. 가위로 잘라버렸어요 ㅎㅎ
코끝을 찡~하게 만들던 레몬향이 사라지고 나니..
달콤하고 상쾌한 스윗바질과 마조람의 향기가 진동을 하네요.
푸하하하~ 전 대파만 보면 왜이리 웃긴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 사진 흙에 꽂혀있는 이름표가 1.3cm입니다.
4월에 파종했던거니 요것보단 훨씬 더 컸어야하지만.. 워낙 심하게 밀식재배를 한데다가..
흙의 양도 많이 부족해서 대파도 엄청나게 부실합니다. ^^;;
그래도 두달정도는 대파 안샀어요!!!! 후훗~
지난 복날에 대파가 좀 많이 필요해서 사왔던건 두뿌리만 쓰고 4뿌리는 저~기 뒤에 살짝~ ('- ^;
하늘고추는 보라색물감을 발라둔것마냥 물이 드네요.
너무 이뻐서 따 먹기도 아까운~>.<b
이래서.....식용보단 관상용으로 더 사랑받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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