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의 옥상텃밭:D 옥상텃밭

적로메인,청로메인 상자엔 6개만 심으려고 했는데 남은게 아까워서 끼워넣었더니
너무 빽빽해진거 같아요.이번 상추는 굴파리들이 전부 피해가기를..
적환20일무와 순무입니다. 오른쪽 위아래 두개만 순무예요!
6월 4일인가에 파종했던걸로 기억.. ^^;;
갓을 뽑아버린후엔 더이상 없을줄 알았던 초록애벌레들이 다시 나타났네요.
핀셋으로 하나씩 잡아주다가 짜증나서 대여섯마리씩 붙어있는건 잎채로 뜯어 죽여버린..
씨앗으로 키운 토마토입니다. 이게 어떤 토마토인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오늘보니 화방이 생겼길래 다시 찍어왔습니다
털에 맺힌 물방울들이 식충식물들의 촉수를 보는듯하네요ㅎㅎ
하늘고추와 제라늄들.
트레이에 파종해서 키우던 제라늄을 채소씨앗과 교환하느라 군데군데 파냈더니만
빈자리가 보기 흉해서 플분에 따로 심어줬던게 엄청 이쁘게 자라고있습니다. ㅎㅎ
교환보냈던 제라늄들은 더 크고 이쁜 녀석들이었으니까 아마 잘 살고 있을꺼라 생각하지만..
소식을 듣고 싶은 맘은 어쩔수 없네요.
4월 27일쯤이랑 5월 3일인가 6일에 파종했던건데.. 4개중 두개는 벌써 꽃대까지 올라왔어요.
실수로 한녀석 꽃대를 뜯어버리긴 했지만.. 대신 더 풍성하게 자라주겠죠 뭐..

자랑하고 또 자랑해도 부족한 허브들입니다.
완전 좋아요! 내년에도 옥상텃밭이 가능하다면 채소류를 줄이는 한이 있어도
좀 더 여러종류의 허브를 키워보고 싶어지네요.
마지막으로 볼때마다 먹어볼까 말까 고민중인 루꼴라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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