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가노와 마조람, 스윗바질과 레몬바질,루꼴라 옥상텃밭

스윗바질은 씨앗을 묻어둔지 꽤 오래되서야 올라왔던지라..
정확한 파종날짜는 모르지만 레몬바질보다 한참 전에 파종했던건 확실하다.
나머진 이름 옆에 파종날짜도 적어뒀음! 히히
바질도 여러가지 활용도가 많지만 샐러드나 피자같은건 그다지 즐기지 않기에
기껏 생잎을 적당히 우려내 마시거나 고기먹을때 쌈싸먹는정도로만 이용하고 있다.

레몬바질이 엄~청나게 부실해 보이는데..
사실.. 두번째 수확을 끝내놓고서야 전체사진을 찍어버려서..-..-;;;;;
레몬향이 나는 허브들은 꽤 많지만..
다른 허브들은 대부분 레몬 아로마같은 달콤하고 상큼한 향인데 비해
레몬바질은 초록빛이 살짝 도는 레몬을 절반 뚝짤라 곧바로 입에 넣은듯한 강렬한 향이다.
학명이 어쩌고 저쩌고 레모네이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작년 9월인가..?시야님께 씨앗나눔을 받았을적에 찾아봤던거라 확실히 맞는진 모르겠다.
내 기억력은.. 서브리기다 털트냉고를 털보냉장고로 외우는 정도니..ㅋㅋ

마조람은 완전히 처음 접하는 허브인데다 아직 시식도 못해봐서 할말이 없고..
오레가노 역시 말린잎을 몇번 이용해본게 다인데.. 생잎은 또 어떨런지 ^^;
이렇게 키워 볼수 있게 흔쾌히 씨앗을 나눔해주신 베르무트님께 그저 감사할따름이다.

그나저나.. 500원짜리 효도손이 여기저기 많이도 찍혀 나오네..ㅋㅋㅋ

오늘보니 루꼴라 꽃이 두개나 피어있었는데..
너무 더워서...사진찍을 정신도 없이 그냥 내려와버렸다.
루꼴라는 꽃도 먹을수 있다던데..첨부터 채종이 목적이었기때문에 그냥 놔둬야.....
아..........!!!!!!! 아니다!!!
소마님과 루꼴라 씨앗도 잔뜩 교환했는데.. 한개쯤은 먹어봐도 되겠다!!크크


덧글

  • 살림이 2010/06/27 20:33 # 삭제 답글

    이런 허브들은 어디서 구할 수 있죠? 저도 키우고 싶은데 어디서 구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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