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 옥상텃밭

4월 9일 모종을 사다가 심어둔 청양고추에 제 새끼손가락만한 고추가 4개나 달렸습니다 ㅎㅎ
어제 봤을때만 해도..제 새끼 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였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커지는거였군요..

아직은 얼려두고 쓰던 청양고추가 좀 남아있어서 더 크라고 내버려뒀어요><
내일은 얼마만큼이나 커져 있으려나?*^^*


고추의 전체 모습입니다.
가능하면 스티로폼박스에 하나씩만 심고 싶었는데..
빌라 옥상이라 잔뜩 늘여놓고 키울수없어 조금 아쉽네요.
그래서 둘이 잎끼리 겹쳐지지는 않게 서로 바깥을 향하도록 끈을 묶어 유도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래서 밑둥이 좀 휘어버렸어요.
내년에는 토마토 1호,2호의 집에다가 키워보려구요 ^^;
청양고추 대신 하늘고추로 하고..
미니스틱은 아직 맛을 모르니.. 우선 맛을 보고.. 결정하려합니다.
암튼 신랑이 먹을수 있는 안매운 고추로 2~3개쯤? ㅎㅎ

이제 옥상텃밭 시작한지 두달됐는데..
벌써 제가 키울수 있는것과 없는것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올해는 옥상텃밭자체가 시험삼아해보는거니..여러종류로 도전해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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